2021 더 K9(2021 The K9)2020년 4월 9일 출시된 새로운 사양을 적용하고 고객 선택권을 강화한 2021년형 모델이다. 더 K9(The K9)은 밝은 갈색톤의 새들브라운 색상을 실내 도입하고, 엠비언트 라이트 적용 범위를 늘려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이어 새롭게 적용된 음성 인식 기능은 창문, 선루프, 트렁크 개폐는 물론, 시트 열선, 통풍, 공조 등까지 제어할 수 있다. 앞좌석에는 고속 무선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자동차㈜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묶어 추가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를 운영한다. 또한, 가솔린 3.8과 가솔린 3.3 터보 등 엔진별 운영 트림을 각 2종으로 단순화했다. 각 트림마다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선택권..
SUV의 미덕을 든든하게 잘 달리는 것으로만 한정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초보에게도 YES, 지갑에게도 YES, 패피에게도 YES. 누구든, 무엇이든 YES!’라는 슬로건처럼 기아자동차의 스토닉은 주행성과 경제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소형 SUV입니다. 스토닉은 일분일초를 다투는 도시에서 오늘만 누릴 수 있는 여유를 찾고, 트렌드에 기민하게 반응하면서도 가성비와 편안함을 추구하는 요즘 젊은 세대를 닮았습니다. 오래된 수제화 공방들과 실험정신이 깃든 예술 공간, 저마다의 개성을 내건 개인 숍들, 뚝섬과 서울숲의 녹색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성수동에서 엔트리카의 새 기준이 된 기아자동차의 소형 SUV, 스토닉을 만나보시죠. 기아자동차의 스토닉은 입체적인 스타일을 지닌 SUV입니다. 첫인상은 민첩..
국내 소형SUV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역대급 가성비 차’ 스토닉이 탄생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7월 13일, 소형SUV 스토닉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소형 SUV의 3대 핵심 요소인 경제성, 안전성, 스타일을 고루 갖춘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소형SUV, 스토닉. 차급의 한계를 넘어선 스토닉을 지금 바로 만나봅니다.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 ‘스토닉(STONIC)’.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SUV 리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소형SUV 스토닉은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도심형 콤팩트SUV’를 목표로 개발됐습니다. 기아자동차는 뛰어난 경제성과 최고의 안전성, 민첩한 주행..
스토닉의 외관디자인은 대체적으로 스타일리쉬하고 스포티함을 추구하였으며, 차별화된 투톤 루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프로젝션 헤드램프 & LED DRL, DRL 일체형 헤드램프 적용으로 슬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 구현했으며, 프로젝션 안개등 & 에어커튼 홀, 스키드 플레이트, 싱글팁 머플러를 통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향상시켰다. 더 나아가 트렌디, 프레스티지 기준으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이용하여 입체적인 램프 형상과 깊이감 있는 스텝 스타일의 점등 이미지로 유니크한 아이덴티티 표현하였고, 국내 최초로 첨단 건축 공학의 상징인 고공의 다리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루프랙인 스카이브리지 루프랙을 적용하였다. 마지막으로 LED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탑재하여 스토닉만의..
기아 스토닉은 기아자동차㈜에서 2017년 7월 13일부터 2020년 현재까지 생산하는 전륜구동 초소형 SUV이다.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의 현대 i20 액티브(Hyundai i20 Active), 현대 HB20X(Hyundai Brasil 20 X), 베뉴와 동급이며, 거의 CUV에 가까운 차량이다. 스토닉이라는 이름은 재빠른을 뜻하는 영단어 SPEEDY와 음계의 시작이자 중심축이 되는 으뜸음을 뜻하는 TONIC의 합성어이며, 생산지는 플랫폼을 공유하는 차량인 프라이드와 같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이며, 생산 라인도 프라이드의 것을 그대로 쓰고 있어 사실상 내수용 4세대 프라이드로 볼 수 있다.[1] 이러한 기아 스토닉은 차체형식은 5도어 해치백(hatchback)이며,..
까다로운 평가로 유명한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이 소형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기아차 쏘울EV를 최고의 모델로 꼽았다. AZ가 비교한 소형 전기차는 3대로, ‘기아차 쏘울EV’, ‘BMW i3s’, ‘닛산 리프 e+’다. 쏘울EV는 실내 편의성, 승차감,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환경&비용 등 5개 평가 기준 중에서 주행 성능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 2,989점을 획득해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 소형 전기차의 후발주자인 쏘울EV가 가장 혁신적인 전기차라고 평가 받는 BMW i3s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닛산 리프 e+를 눌렀다는 점에서 이번 평가는 의미가 있다. 「아우토 자이퉁」이 기아차 쏘울EV, BMW..
기아차 R&D 기술력의 집약체인 쏘울 부스터 EV는 기본 모델의 단단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전·후면을 정제된 면으로 깔끔하게 처리해 깨끗하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실내공간은 심플하면서도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실용성까지 갖췄습니다. 충전량, 회생제동량, 주행가능거리 등 전기차 특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충전 시 차량 외부에서도 충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상단의 ‘배터리 충전 상태 표시등’이 적용됐습니다. 또한 하이테크한 이미지와 직관적 조작성을 제공하는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레버’ 등으로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 달성 쏘울 부스터 EV는 1회 충전 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어 기아차..
기아자동차의 대표 소형 SUV 쏘울이 ‘쏘울 부스터’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치며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입니다. 쏘울 부스터는 최고 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등이 특징입니다. 함께 선보인 쏘울 부스터 EV 모델은 오는 2월 중 출시될 예정으로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아차 전기차의 최장 주행거리 386km,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ADAS 사양과 다양한 EV 특화 편의 사양 등을 갖췄습니다. 한층 진화된 SUV, 차별화된 SUV. 기아차 쏘울 부스터와 쏘울 부스터 EV의 모든 것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는 높은 주행성능을 확보했습니다. 동급 최고 출력 204마..
기아 쏘울 가격 기아 쏘울 연비 1.6 가솔린 터보 복합연비(km/l) 도심(km/l) 고속도로(km/l)17인치 타이어 12.4 11.5 13.618인치 타이어 12.2 11.2 13.7 쏘울 부스터(Soul Booster) 기아 쏘울 부스터(KIA Soul Booster)는 2019년 1월 공식 사전계약을 시작해 1월 23일에 출시했다. 플랫폼은 현대 코나와 공유해 SUV로 변신하며 1.6 가솔린 터보와 DCT를 맞물린 사양과 전기차로만 나온다. 충전기 포트는 DC 차데모 방식에서 DC콤보-1으로 교체했다. 쏘울 부스터의 사양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면 우선, 기존에 귀엽고 개성적이었던 외부 디자인이 강렬하게 바뀌었다. 전체적인 선이 굵어지고 날카로워졌으며 미래적인 느낌이 물씬하다. 빵빵하게 부푼 휠..
니로 중고차 가격 니로 과거 신차 가격 1. Performance: 19.5km/l 국내SUV 최고 연비와 우수한 주행성능 니로는 국내 SUV 중 가장 높은 19.5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습니다. 먼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신형 카파 1.6 GDI 엔진이 있습니다. 거기에 과충전 전류 차단 등 4중 안전 설계로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배터리 충전량 예측 및 고장진단 시스템을 탑재한 32kW급 모터 시스템이 더해졌죠. 이로써 높은 연비는 물론 최고 출력 141ps, 시스템 최대 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까지 겸비했습니다. 엔진과 배터리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도 함께합니다. DCT 특유의 빠른 변속과 뛰어난 직결성으로 운전의 즐거움과 높은 ..